인천 서구 청라동 GDR 플러스아카데미 청라60 실내 연습 솔직 리뷰
월요일 오전 인천 서구 청라동으로 향했습니다. 주말 동안 몸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서 어깨와 허리가 묵직했고, 실내에서 차분히 스윙을 다시 맞춰보고 싶었습니다. GDR 플러스아카데미 청라60은 실내골프연습장이라 날씨에 덜 흔들리고 연습을 이어가기 좋았습니다. 이날은 드라이버보다 짧은 클럽으로 임팩트와 방향을 먼저 확인하려는 마음이 컸습니다. 차에서 장갑을 꺼내며 “오늘은 공 개수보다 리듬부터 보겠습니다” 하고 혼자 말했습니다. 가볍게 몸만 풀 생각이었는데, 막상 타석 앞에 서니 평소보다 손목 힘과 어깨 위치가 더 또렷하게 느껴졌습니다. 1. 청라 길을 천천히 봤습니다 청라동은 넓은 도로와 상가 동선이 함께 이어져 처음 방문해도 방향을 잡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목적지 근처에서는 건물 입구와 주차 방향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았습니다. 저는 주변 간판을 보며 속도를 줄였고, 클럽백을 꺼내기 전에 출입구 위치를 먼저 살폈습니다. 오래 들고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동선이라 시작 전부터 힘이 빠지지는 않았습니다. 오전이라 주변이 급하게 붐비지는 않았지만, 예약 시간이 있다면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물병을 다시 챙기니 첫 스윙을 급하게 하지 않을 준비가 됐습니다. 청라골프연습장..재밌게다니고있어요^^ 코로나로인해 미뤄뒀던골프를 다시시작해볼까하고.. 여기저기알아보다... GDR31로 출근도장찍고있는 일주일차골린입니다^^ 우선 제가연습장을알아볼때 가장먼저본것이주차장이거든요 ... cafe.naver.com 2. 타석 앞에서 손을 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바깥 소리가 낮아지고 타구음이 일정하게 들렸습니다. 실내골프연습장 특유의 울림은 있었지만 정신없이 번지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타석에 서기 전 장갑을 끼고 손가락을 한 번씩 폈습니다. 바로 공을 치면 손목이 먼저 굳을 것...